'희안하다' '희한하다' 바르게 사용하자

실제로 "대화를 잘하다가 상대방이 맞춤법을 틀리면 있던 호감도 떨어진다"라고 응답한 성인남녀 비율이 80%라고 합니다.
우리나라말은 처음 배우기는 쉽다고 하지만 알면 알수록 어렵죠.
보통 헷갈리는 경우가 우리가 흔히 그 말을 할 때 나오는 발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.
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평소대로 한번 발음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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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한하다. |
히한하다. 히한하네
히아나다. 히아나네
등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거예요
말은 하나인데 서로 발음하는 게 다른데 소통에 딱히 불편함은 없고.. 한글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.
'희안하다'와 '희안하다' 중 바른 표현은 '희한하다'입니다.
▶희한하다
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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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 참 희한하게 생겼구나. 내가 정말 희한한 꿈을 꿨는데 말이야. 방금 전에 엄청 희한한 일을 겪었다. |
희한하다의 정확한 발음은 무엇일까요?
바로 [히한하다]입니다.
저는 이때까지 보통 히안하다로 발음을 해왔었는데 그게 틀린 것이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.
여러분들은 바르게 발음해왔었나요?
글은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발음 또한 신경 쓴다면 '말 깔끔하게 잘하는 사람'이라는 칭호를 나도 모르게 얻을지도 몰라요 :)
그럼 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뢰가 쌓이겠죠?
오늘 희한하다에 대한 정확한 표기와 발음, 뜻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
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아름다운 한글, 바르게 쓰고 말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.
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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